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어금니아빠 이영학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김군입니다.



공듀님을 키우는 입장으로


또 이런일이 일어나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어금니아빠라고....



딸의 중학생친구를 집으로 유인해서


살해 유기한 혐의로 입건되었는데...


그이후 발혀지는 행각이 더 엽기적이군요...



경찰은 이씨가 딸의 친구를 살해하기 전 아내 최모(32)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해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이씨의 집에서 각종 성인용품은 물론 컴퓨터와 여러대의


휴대전화등을 확보했는데 여기에는 수십건의 성관계 동영상이 들어있었으며


아내 최씨가 촬영된 영상도 다수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씨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 등으로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자를 모집했고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성인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챙겼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씨는 지속적으로 아내까지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내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돈벌이를 하다니 정말 경악스럽네요.


아내 최씨는 지난달 1일 의붓아버지로부터 8년간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를 찾았으나


4일 자택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최씨는 투신 전 시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고 남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는데요.


딸 이모양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양은 왜 해당 여중생을 아빠가 초대했냐는


경찰의 물음에 한달전 자살한 엄마가 생전에 좋아했던 친구라 그런 것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경찰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어금니 아빠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고 이씨를 병원이 아닌


유치장으로 이송했으며 딸에 대해서도 시신 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ns에 양아오빠 라는 이름으로 

 

10대 미성년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네요


이씨가 어금니아빠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거대백악종이라는 질병때문에 


딸과 함께 유전성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있는 이씨는 종양을 잘라내는 수술을 2년에


한번씩 총5번을 받았으며 결국 어금니 1개만 남았고 희귀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딸을 극진히 아끼는 모습등이 방송을 타면서 어금니아빠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네요.


이씨는 전과 18범의 무직이였는데 사연이 알려진 덕에 어금니아빠의 행복이라는 


책을 출간했고 후원금을 받아 생활을 해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취재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있으니 조만간 그알팀의 놀라운 취재력으로 진실이 다 알려질지


관심과 기대가 됩니다.


공듀님을 두고있는 아빠로써 참 안타깝고 안좋은 일이 아닐수없는것같습니다.


이상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어금니아빠 이영학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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