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성인용품 원당성인용품점 김군토이의 소풍의추억 김밥






4월은 나라에서도 여행 활성화로인해서

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들 다니더군....

그래서 나도 어딘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마눌님이 분주하다했더니....

김밥을 싸고있네...ㅎㅎㅎ






요즘이야...

흔한김밥이지만...

예전에 김밥하면 정말 소풍때나 먹을수있는 그런음식이였던것같다



김밥천국...김가네....

이런김밥집부터 시작해서...

요즘 속이꽉찬 김밥이라고

서가원이라는 김밥집이 뜨고있더군...

가게1층에도 서가원이라는 김밥집이 

들어와서 먹어보니

비싸긴한데...

한끼 밥으로 아주 훌륭하더군...




속이 꽉찬것이

아채도 신선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비주얼만큼

맛도있다능~~




재료준비가 정말 손이많이가는 김밥..

저걸...그냥 사먹으면되지...

뭐하러 힘들게 쌀까....

생각하는순간...

입속에 

하나들어오는 김밥을 먹는순간...

아~~

이래서 집에서 싸야맛나는구나...

하면서

손이가요 손이가~~~

ㅎㅎㅎ




김밥싸가주고

놀러갈생각하니 출발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설램폭발...침샘폭발..


여러분도~~

더 더워지기전...

살랑살랑 봄바람 쐬기좋은 4월 

김밥싸서 가까운 호수공원이라도 놀러갔다 오십쇼~~



이상 원당성인용품 원당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소풍의 추억 김밥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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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토이샵의


미녀와야수


추억여행



어렸을때....

동화책으로 읽었던...

미녀와야수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말고....

내면을 중요시해야된다는 교훈을주는...

그런동화책을

내가 우리 공주님과

같이 공유하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는 생각이든다....




이런포스터가 익숙한 나에게

공주님이 "아빠 영화보고싶어"


하면서 보여준 포스터는




와~~~우~~~!!!


너무멋있는 판타지물로 바뀐 포스터였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당연히 아니지만


공주님과의 추억여행을 하기로~~


영화내용은 우리가 아는 그내용~~ㅎㅎ


내용을 보려고 갔던건 당연히 아니였기에


기대를 단1프로도 안하고 


나는 공주님 영화볼때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갔는데...


와~~~영화가 아니라 


뮤지컬 한편을 보고온 느낌이랄까....


적절한 타이밍에 


O.S.T 를 삼입해주면서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덕에


나의 숙면계획은 날라갔지만..


보는내내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공주님과의 추억을 쌓게 되었다고나할까....ㅎㅎ



여주인공이 

너무이뻐서 검색해보니

헤리포터에 나왔던 그 꼬맹이였다는

사실에 한번더 놀람~~




거기에 나오는 조연들도 

볼만했지만

왕자의 하인들이 저주에걸려서 

물건들로 바뀌면서 

말을 할수있는 사물들은 

귀여워서 보면서도 흐뭇 흐뭇했다는...

우리주위에도 저런게있다면 하는생각을 

하게끔 정말 사실감있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했다는...




내용보다는 볼거리가 더 화려하고

O.S.T가 풍부한 뮤지컬영화한편 

보고싶다면 강추 입니다~~


다시한번 어릴때의 감성으로 돌아가서


공주님이 영화끝나고 말했듯이


"아빠,사람은 역시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거같아."


라고 얘기한 대목에서...


아....참....요즘은 사람 겉모습을 많이보고


판단했던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였다....



금촌성인용품 금촌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미녀와야수 추억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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